에제티미브, 심혈관질환 위험 높이지 않았다
메디게이트뉴스2015.04.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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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8000여명의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9년간 진행한 IMPROVE-IT 연구 결과, 심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군은 심바스타틴 단독군보다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율이 6.4% 높았다.
이뿐 아니라 에제티미브 병용에 따른 걱정거리 였던 출혈성 및 허혈성 뇌졸중도 오히려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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