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716:27

"최대집 회장 탄핵안 부결, 회원들이 원하는 결정하지 않는 대의원회 해산하라"

정인석 경남대의원·일반회원들 임총장 진입 시도·거센 항의 "젊은 의사·의대생들 의견 경청하고 단장부터 바뀌어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회원들이 그토록 바라는 최대집 회장 탄핵안을 부결시켰다. 이럴거면 대의원회를 해산하라” 의협 정인석 경남대의원과 몇몇 일반 회원들은 27일 의협 임시대의원총회가 열리는 스위스그랜드호텔 메인홀 진입을 시도하면서 거세게 항의했다. 이날 임총은 코로나19 2단계의 50명 이상 집합금지 조치에 따라 대의원들은 50명씩 5개의 방으로 나눠서 진행되고 있다. 정 대의원은 이날 최대집 회장 탄핵안이 부결(찬성 114표, 반대 85표, 기권 4표)된 직후인 오후 3시 40분께 의장단이 회의를 진행하고 개표가 이뤄지는 메인홀에 의사진행 발언을 하기 위해 진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안전요원에 의해 저지되면서 몇 분간 실갱이가 벌어졌다. 정 대의원은 “임총장 문을 꼭꼭 걸어잠그고 대의원들조차 임총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회원들이 원하는 결정을 하지 않는 대의원회라면 해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인홀 입구에는 젊은 의사들이 피켓시위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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