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의료원, 간담췌병원 제2대 병원장에 한지민 교수 취임
개원 첫해 수술 457건·ERCP 964건 등 전문 진료체계 구축…다학제 협진 및 첨단 치료 확대 계획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간담췌병원 제2대 병원장에 소화기내과 한지민 교수가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 1월 개원한 간담췌병원은 간·담도·췌장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 수술, 사후관리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했다. 소화기내과와 간담췌외과를 중심으로 영상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의 유기적인 협진체계를 구축하며 중증·고난도 간담췌 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해 왔다. 개원 첫해에는 수술 457건, 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ERCP) 964건, 간동맥화학색전술(TACE) 277건을 시행하는 등 지역의 중증 간담췌 질환 치료를 위한 전문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한지민 신임 병원장은 초대 병원장이 구축한 전문 진료 기반을 바탕으로 진단부터 치료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진료체계 강화, 중증·고난도 질환 진료 역량 고도화, 환자 중심의 진료 편의성 향상 등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병원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간·담도·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