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10:00

수면다원검사 주력하는 의사들을 위한 진단보조 앱 '앱노트랙', 환자들의 일상 수면데이터 확인 가능

[에이슬립 '앱노트랙']① 단순 코골음 환자 대상 수면무호흡증 사전 선별, 심평원 법정 비급여 인정 에이슬립 수면무호흡증 진단보조 앱 '앱노트랙' ①수면다원검사 주력하는 의사들을 위한 진단보조 앱 '앱노트랙', 처방하면 환자들의 일상 수면데이터 확인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슬립테크 스타트업 에이슬립의 수면무호흡증 사전선별 진단보조 앱인 ‘앱노트랙’이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군으로서 제조 인허가를 획득한 이후 올해 본격적으로 일선 병의원에서 법정비급여로 처방될 수 있다. 에이슬립은 3월 14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국내 최초로 수면 중 호흡음을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수면무호흡증을 사전 선별할 수 있는 ‘앱노트랙’의 출시를 알렸다. 또한 지속적인 임상 근거를 창출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토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로서 ‘비급여’ 사용 가능 드문 사례…수면무호흡 의심 환자에 처방 에이슬립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요양급여대상·비급여대상 여부 확인 과정을 거쳐 ‘앱노트랙’을 ‘법정 비급여’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에이슬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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