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학한림원, SCL과 ‘SCL기초의학상’ 제정 업무협약 체결
매년 기초의학 연구자 1명 선정해 상금 1억 원 수여…제1회 시상식 2027년 1월 개최 예정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는 ‘SCL기초의학상’ 제정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의학한림원 사무처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기초의학 연구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새로운 학술상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SCL기초의학상’은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소속 기초의학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매년 1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1억 원을 수여한다. 상패는 의학한림원 원장이, 상금은 SCL 대표가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수상 자격은 기초의학 분야에서 10년 이상 교육 경력을 갖춘 연구자로, 의사(MD) 출신 여부나 학위 배경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의학한림원은 공모, 심사, 수상자 선정, 시상식 개최 등 운영 전반을 주관하고 SCL은 시상금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수상자 선정은 의학한림원 의학학술상 운영위원회와 심사위원회가 독립적으로 수행한다. 제1회 수상 후보자 공모는 11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