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2회 투여 천식치료제와 노안 개선하는 점안액 등 2025년 美FDA 승인 신약은
약물평가연구센터 44개 신약 승인…다양한 퍼스트인클래스 신약 등장으로 치료 환경 개선 기대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202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약품평가연구센터(CDER)가 44개 신약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전성 혈관부종(HAE) 예방 및 치료제가 3개 승인을 받았고, PD-1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Keytruda)의 피하주사제형, 유형과 상관없이 월 1회 투여하는 혈우병 치료제, 연 2회 투여하는 천식 치료제, 노안 치료용 점안제 등 다양한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약물이 승인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기업별로는 빅파마 가운데 베링거 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MSD, 사노피(Sanofi), GSK, 노바티스(Novartis)가 각각 2개 신약을 허가 받았고,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와의 협력의 결과물로 엔허투(Enhertu)에 이은 새로운 항체약물접합체(ADC) 허가를 받았다. 사이토키네틱스(Cytokinetics)는 설립 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