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노, IPO 앞두고 이사회 개편…글로벌 사업 확장 등 성장 기반 강화
박문규 CFO·류호걸 CMO 영입…자본시장 대응 체계 구축, 의료AI 기술 고도화 속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가 기업공개(IPO) 준비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핵심 경영진과 이사회 개편에 나섰다. 휴이노는 최근 박문규 CFO(최고재무책임자)와 류호걸 CMO(최고의료책임자), 최재원 사외이사(감사위원장), 상두환 사외이사 등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사회 개편을 통해 재무, 의료, 글로벌 투자 분야 전문가의 합류를 기점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할 방침이다. 신임 박문규 CFO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SK하이닉스, 삼성메디슨, 제노레이 등 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 경영기획·회계·자금 업무를 수행한 재무 전문가다. 성장 단계 기업의 자금 조달과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IPO와 자본시장 대응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노레이 재직 시 미국 법인장을 역임하면서 경영 및 해외영업을 총괄하는 등 글로벌 사업 역량도 갖췄다. 최근까지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경영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류호걸 C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