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셀트리온 출신 임원 영입

바이오 벤처기업 바이오리더스가 김상석 대표, 임동석 상무 등 셀트리온 출신 임원을 영입했다.

바이오리더스는 전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 및 셀트리온제약 사장인 김상석 고문(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해 10월 바이오리더스 고문으로 영입된 후, 지난 24일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 대표는 기존 성문희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대표를 맡는다.

이번 각자 대표체제 전환에 따라 김 대표는 컨슈머사업본부와 기술사업본부 등 비즈니스 파트를 책임지며, 성 대표는 기술연구소와 생산 등 기술개발 분야를 맡게 된다.

 

바이오리더스는 또 셀트리온제약 출신의 임동석 상무를 컨슈머사업본부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임 상무는 셀트리온제약 시절 기능성 소재인 잔티젠 제품을 통해 7개월 만에 130억원 매출을 창출하는 등 기능식품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임 상무 영입은 컨슈머사업분야 확대에 따른 조치다. 면역관련 개별인정 기능식품으로 개발한 폴리감마글루탐산의 홍보를 강화하고, 다이어트 제품 '드림앤슬림'의 TV홈쇼핑 런칭을 계획하는 등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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