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의 흉터 전문 제품 더마틱스 울트라가 페이스북에서 어린이 흉터 치료를 돕기 위해 기획한 'SCAR LOVE'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쳐 이 캠페인에서 '좋아요'로 매칭된 기부금 천만원을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달했다.
어린이 흉터 발생 현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 흉터 치료를 돕기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더마틱스 울트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ermatixUltraKorea)에서 약 한달간 진행되었으며 기존에 목표했던 ‘좋아요’ 횟수 일만 개를 초과 달성했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천만원을 7일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흉터가 심해도 어려운 형편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흉터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기부뿐 아니라 어린이 흉터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메나리니의 더마틱스 울트라는 흉터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추천하는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 전문 제품이다. 최신 CPX 성분이 흉터를 부드럽고 평평하게 하며, 비타민C가 함유되어 변색된 흉터를 흐리게 완화한다.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마틱스 울트라
# 메나리니
# 메디게이트뉴스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