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은 최근 출시한 종합비타민 '토비콤 골드'의 TV 및 라디오 광고 등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현대인의 몸에 최적화된 '바디 비타민'이라는 컨셉의 광고는 이달 21일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 등에 On-Air됐고, 단계별 종합비타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토비콤 골드는 14가지 성분의 종합 비타민으로, 기존 비타민B-complex 제제 대비 비타민B군 및 항산화 성분의 함량을 보강한 고함량 종합비타민제다.
또 비타민 B1군에 생체이용률이 가장 높은 벤포티아민을 함유해 푸르설티아민과 티아민 대비 신속한 체내 흡수와 긴 지속효과를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면역기능과 시각기능의 증진, 성장발육을 돕는 비타민A는 경쟁제품 대비 높은 함량을 함유하고 있으며, 활성산소를 제거할 때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비타민 C, E, 아연, 셀레늄의 함량 보강으로 기존 비타민 대비 우수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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