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3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갑현 위원장(사진/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을 재선임했다.
위원회는 이재휘 중앙대학교 약학대 교수와 채승훈 부광약품 이사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등 각계의 추천을 받은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이날부터 2017년 4월 30일까지다.
▲ 위원장 = 한갑현 ▲ 부위원장 = 이재휘, 채승훈 ▲ 위원 = 구본진 동국제약 광고홍보실장, 김성진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김윤택 한국방송협회 광고심의위원장, 서동철 휴온스 이사, 어경선 소비자시민모임 편집위원, 윤범진 명인제약 전무, 윤현경 동화약품 상무, 이수범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장, 이승태 법무법인 도시와 사람 대표변호사, 조현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진성환 제일약품 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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