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전직원의 행복과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 문화(Happy & Healthy Organization)를 선포, 선진적인 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행복하고 건강한 기업 문화는 회사 비전인 '2by 2020'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사내 프로젝트다.
행복하고 건강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서로의 역할과 바람을 논의하고 기업은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직원의 건강과 행복이 곧 기업의 가치로 연결되는 바람직한 동반성장의 윈윈(WIN-WIN) 효과를 추구한다.
한편 이번 선포를 시작으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팀 빌딩 워크샵, 코칭 트레이닝, 리더십 컨퍼런스, 5분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인사부 총괄 박봄뫼 부사장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수평적이고 조화로운 조직 문화를 통해 임직원이 동반성장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면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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