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특별법, 건보재정 누수, 난치성 질환
지난주 클릭 수가 높았던 기사를 중심으로 일반인들의 관심도를 확인해보겠습니다.
'건보재정 누수'와 '전공의 특별법'에 관한 많은 뉴스가 있었고, 비교적 클릭 수가 높았습니다.
관련기사
병의원 허위부당청구가 건보재정 누수 주범일까?
"전공의 주당 근무시간 64시간으로 단축"
전공의 처우 및 수련환경 개선 입법 논의
그리고 최근 '난치성 질환'과 관련된 약물이 많은 관심을 받고, 건선 환자들 다른 영화도 개봉되고 관심을 받아 해당 단어를 같이 검색했습니다.
관련기사
국내 최초 소셜다큐, 중증건선 환자 삶 조명
보장성 강화 한다더니 난치성 질환은 '외면'
PC : 건보재정 누수(25) > 전공의 특별법(15) > 난치성 질환(3)
최근 1~2주 전부터 세 단어 모두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중들은 역시 '건보재정 누수'에 가장 관심이 많았습니다. (최근 1개월 평균 기준)
의협회장 선고와 상대적으로 비교해봐도 대중들은 '건보재정 누수'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바일 : 전공의 특별법(25) > 난치성 질환(16) > 건보재정 누수(15)
앞선 그래프가 PC를 기반으로 한 트렌드라면 이번 그래프는 '모바일'에서 보인 관심사입니다.
모바일은 PC와는 약간 다른 양상입니다. 상대적으로 '난치성 질환'의 관심도가 높으며, '건보재정 누수'보다는 '전공의 특별법'에 더 관심이 많네요. 사용자의 기기별 특성, 기기에 따른 응집력 등 다른 결과에 영향을 끼친 요인은 많지만, 객관적 결과 없이는 함부로 추측할 수 없겠습니다. 의협회장 선거가 PC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높습니다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