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의대 신설 힘 실은 한동훈 "경북 국립의대 반드시 신설"
• 02 더 이상의 의대 신설은 절대 안 된다...현재 의대 40개도 너무 많다
• 03 홍윤철 교수 "의사 수 추계 연구 재 시행…의대 2000명 증원 불필요"
• 04 의협·대전협 만난 개혁신당 "내년 7500명 교육 불가능…용산 대책 뭔가"
• 05 2025학년도 이후 의대 수업 규모 증가 불가피…"능력 우수한 학생일수록 부정적 영향 많이 받아"
• 06 [단독] 간호조무사 수술실 PA 논란 인천의료원, 여전한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
• 07 세계의사회 젊은의사네트워크(JDN) 창립자 로렌스 로 교수 "의사 숫자만으로 의료접근성 문제 해결 못해"
• 08 강희경 서울의대 교수비대위원장 의협 회장 출마 공식화 "의협 달라질 가능성 보이지 않아"
• 09 법원 "응급환자 거부 병원에 '보조금' 중단 정당"…의료계 "현실 외면한 판결"
• 10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 개선은 '부진'

• 01 세계의사회 젊은의사네트워크(JDN) 창립자 로렌스 로 교수 "의사 숫자만으로 의료접근성 문제 해결 못해"
• 02 더 이상의 의대 신설은 절대 안 된다...현재 의대 40개도 너무 많다
• 03 의대 신설 힘 실은 한동훈 "경북 국립의대 반드시 신설"
• 04 2025학년도 이후 의대 수업 규모 증가 불가피…"능력 우수한 학생일수록 부정적 영향 많이 받아"
• 05 홍윤철 교수 "의사 수 추계 연구 재 시행…의대 2000명 증원 불필요"
• 06 사직 전공의 50% 이상 일반의로 재취업…수련병원에 남은 전공의 10% 불과
• 07 임상 파이프라인 40% 줄인 노바티스, 핵심 영역·고부가가치 의약품에 집중한다
• 08 진료 중심의 '전문의 중심병원' 키운다는 정부…"아카데믹 메디신이 사라진다?" 우려
• 09 의협·대전협 만난 개혁신당 "내년 7500명 교육 불가능…용산 대책 뭔가"
• 10 법원 "응급환자 거부 병원에 '보조금' 중단 정당"…의료계 "현실 외면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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