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은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Actinum EX Plus)'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배우 차승원이 등장하는 TV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는 다케다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활성형 비타민 B1 유도체 푸르설티아민과 B6, B12가 주성분인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으로, 올해 4월 국내 출시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한결같이 신뢰감 있고 활력 넘치는 차승원의 이미지가 '1년 열두 달 액티브하게'라는 제품 컨셉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샛노란 색상의 커다란 공이 벽쪽으로 굴러오는 짧은 시간 동안 차승원이 제품의 장점을 빠르게 열거하다 벽에 몰리자 "나머지는 약사님에게 물어보세요"라며 액티넘에 대한 설명을 약사에게 부탁하는 컨셉이다.
광고 속 노란 공을 통해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의 샛노란 원형 제품 이미지를 강조하고, 3가지 제조 특허 기술, 눈의 피로 및 통증 개선 효능∙효과 등 제품의 장점을 담았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TV광고를 통해 '액티넘' 브랜드를 알리고, 의료전문가를 통해 정확한 의학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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