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과의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수진이 GSK '센소다인'의 새로운 TV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박수진은 Olive TV 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칼과 꽃'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자로 활동했다.
센소다인을 담당하고 있는 GSK 권재현 브랜드 매니저는 "시린이로 고생하는 젊은 여성층들의 공감대를 자아냄과 동시에 센소다인의 시린이 개선 효과를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을 찾던 중 테이스티로드에 활약하는 박수진 씨를 만나게 되었다"며 "센소다인 사용으로 찬 음식에 대한 자신감을 찾은 박수진씨의 모습을 새 TV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센소다인은 파라벤과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모든 제품에 대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센소다인은 대형마트, 약국, 슈퍼마켓,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권 매니저는 "5월부터 새롭게 출시될 센소다인 멀티케어는 하루 2번 사용시 2주 후부터 빠른 시린이 개선 효과를 보여주며 구취제거, 플라그 제거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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