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개설한 의료경영고위과정(AHP)이 9일 제22기 총 30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개강했다.
권준수 운영위원장은 “AHP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병원 경영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제22기 신입생에는 국공립병원 병원장 및 보직교수, 중소병원장 및 운영자, 동네의원 원장, 의료관련 기업 대표 및 임원, 기자, 기업인, 변호사 등 다양한 직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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