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는 필러 '이브아르'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필러는 세밀한 잔주름 개선과 하이드로 리프팅에 특화된 히알루론산 필러로 이름은 '소프트 플러스'다.
소프트 플러스는 이브아르 제품 중 가장 작고 미세한 입자의 교차결합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됐으며 시술 후 지속기간까지 개선했다.
입자가 작으면서도 균일하고 점도를 줄여 부드럽게 퍼지기 때문에 얇은 피부에 생긴 잔주름을 매끈하게 가꿔주며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성분을 더해 통증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LG생명과학이 지난 2011년 처음 선보인 이브아르는 소프트 플러스를 출시함으로써 총 8개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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