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헬스미래추진단, BIO KOREA 2026서 한국형 ARPA-H 첫 중간성과 공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추진단)은 오는 28일~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BIO KOREA 2026」에서 홍보관 운영을 통해,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중간성과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4년 3월 추진단 출범 이후 약 2년간 추진된 한국형 ARPA-H 사업의 첫 중간성과 쇼케이스로,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한 도전적 연구의 현재 진행 상황을 국민과 산업계에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매니저(PM)가 ‘도전적 질문’을 던지고,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연구를 기획·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홍보관에서는 이러한 질문과 연구개발 과정, 그리고 현재까지의 중간성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이동형 백신 생산, ▲일상 속 질병 예측·관리, ▲우주 미세중력 환경을 활용한 신약 및 장기 개발, ▲근육 노화 진단 및 맞춤형 처방 관리 등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2026.04.24
동아참메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26 춘계심포지엄 참가…혈액응고검사 분야 진출 본격화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23일~2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26년 춘계심포지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Laboratory Intelligence: Data Meets Diagnostics’을 주제로 국내외 진단검사의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해 자동화 형광면역장비 ‘LIAISON XL’, 채혈 준비 자동화 시스템 ‘GNT-9’, 전자동 생화학 검사장비 ‘Indiko Plus’, 혈액 배양 장비 ‘HubCentra 84’, 감염병 예방용 방역 살균소독티슈 ED WIPES 등을 홍보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체외진단 혈액응고검사 분야 진출 계획도 소개한다. 동아참메드는 지난 3월 혈액응고 검사장비와 시약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 STAGO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STAGO의 장비 및 시약에 대한 국내 인허가 절차를 2026.04.24
의학부, RWE 어떻게 활용할까? 희귀질환부터 환자중심 연구까지 확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실사용근거(RWE) 활용이 단순한 사후 분석을 넘어 의약품 개발 전주기와 메디컬 전략, 환자중심 연구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특히 희귀질환 분야에서는 질환 특성과 고위험군을 실제 진료 데이터로 구체화해 국내 허가·급여·환자 접근성 전략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커지면서, 한국 의료환경과 진료 현실을 반영한 국내 데이터 축적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23일 열린 2026 한국제약의학회(KSPM) 제1회 RWE 포럼에서 한국룬드벡 정형진 전무, 한국UCB제약 박영민 이사, 한국다이이찌산쿄 배지환 과장, 한국얀센 박영주 상무는 RWE 활용 방향과 실제 연구 사례를 공유했다. RWE, 근거 만드는 전략적 도구…의학부 보조 기능 넘어 의약품 개발 전주기로 확대 한국룬드벡 정형진 전무는 RWE가 의학부(Medical Affairs)의 핵심 기능을 넘어 의약품 개발 전반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 진료환경을 반영한 근거가 임상시험만으로는 충분히 2026.04.24
고가 신약 가치 'RWE'로 입증한다…RCT 보완하는 전략 도구로 부상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실사용근거(RWE)가 고가 신약의 급여 등재와 사후 관리를 좌우하는 핵심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희귀·고가 약제의 특성상 무작위 대조임상시험(RCT)만으로는 상대적 효과와 재정 영향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만큼, RWE를 활용해 근거 공백을 메우고 급여 접근성을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23일 열린 2026 한국제약의학회(KSPM) 제1회 RWE 포럼에서 의약품 급여와 약가 결정에서의 RWE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발표자들은 RWE를 고가 신약 분야에서 임상시험(RCT)의 한계를 보완하는 도구로 평가하며, 의학부가 단순한 데이터 수집을 넘어 임상시험 관리기준(GCP) 수준의 품질 관리를 통해 학술적 신뢰를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고가 약제 '근거 공백' 대안으로 떠오른 RWE..."RCT 대체 아닌 보완하는 전략적 도구" 법무법인 광장 김성주 전문위원은 "2008년 대비 2023년의 약가 중앙값이 85배나 상승했으며, 연간 2026.04.24
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으로 종근당 문종훈 이사 선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홍보전문위원회(홍전위)는 2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 선출과 함께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홍전위는 제약· 바이오기업의 홍보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협의체다. 이날 신임 위원장에는 종근당 문종훈 이사가 선출됐다. 부위원장에는 제일약품 박재현 상무와 JW중외제약 유정재 실장이 호선됐으며, 총무단은 신라젠 이정석 이사와 휴젤 전하나 팀장으로 꾸려졌다. 이와 함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찬웅 부본부장은 홍전위 간사와 감사 역할을 맡게 됐다. 위원장을 포함한 집행부 임기는 2년이다. 아울러 홍전위는 이날 총회에서 2025년 결산과 2026 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문종훈 신임 위원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이 큰 변화의 기로에 선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협회와 언론사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역할 2026.04.23
제약바이오협회 '미국 Life Sciences 특허 대응 실무교육' 신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6월 12일 협회 4층 강당에서 '미국 Life Sciences 특허 대응 실무교육'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술수출·파트너링·해외임상 등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미국 특허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특허침해분석(FTO) 검토 없이 사업을 진행하다 협상이 무산되거나, 기업 실사 과정에서 지식재산(IP) 이슈가 불거져 거래가 지연되는 사례가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국내 수익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미국 특허 대응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은 ▲미국 Life Sciences 특허 분쟁의 현실과 FTO의 기본 개념 및 실무상 고려사항 ▲미국 특허 회피(Design-Around) 전략과 글로벌 분쟁 동향 ▲R&D 단계에서의 글로벌 IP 전략 및 사업화 준비사항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미국 뉴욕·캘리포니아주 변호사이자 2026.04.23
셀트리온, ADC 신약 3종 '환자 투약' 돌입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 모두 환자 투약 단계로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환자 투약이 진행 중인 신약 후보물질은 CT‑P70, CT‑P71, CT‑P73 등 3종으로 해당 물질은 모두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이후 임상시험 개시 절차를 거쳐 CT‑P70과 CT‑P71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CT‑P73은 가장 최근인 올해 1분기부터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이들 ADC 신약 후보물질은 전임상 단계에서 차별화된 기전과 우수한 안전성 등이 확인됐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전임상 성과를 기반으로 임상 1상에서 용량별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ADC 신약 후보물질 외에도 다중항체 신약 후보물질인 CT‑P72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CT‑P72는 현재 임상시험 기관을 통해 환자 모집 단계에 진입했으며, 내달 첫 환자 투약을 개 2026.04.23
올해 글로벌 의약품 파이프라인 2만2940개…1990년대 중반 이후 첫 감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2026년 글로벌 의약품 파이프라인 수가 2만2940개로 집계되며 1990년대 중반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임상 단계 약물은 줄었지만, 임상 1·2·3상 진입 약물은 늘어 후기 단계 중심으로 연구개발이 재편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23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산업 데이터 분석기업 CITELINE이 최근 발간한 'Pharma R&D Annual Review 2026'에서 2026년 1월 기준 전 세계 의약품 파이프라인 수는 2만2940개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2만3875개보다 3.92% 감소한 수치다. 협회는 이번 감소가 1990년대 중반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개발 단계별로는 전임상 단계 약물 감소가 두드러졌다. 전임상 약물 수는 전년 대비 14% 줄어든 1만929개였다. 반대로 임상에 진입한 약물은 증가세를 보였다. 2025년 대비 임상 1상 약물 수는 2.7%, 2상은 9.1%, 3상은 2026.04.23
지투지바이오, 비만·치매·조현병 등 파이프라인 공개 "글로벌 파트너십도 활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지투지바이오가 비만·당뇨, 치매, 조현병 치료제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과 글로벌 파트너십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회사는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과 체결한 계약 이후 제기된 시장 우려에 대해서도 기존 빅파마와의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투지바이오가 20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관·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설명회를 열고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과 글로벌 사업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날 ▲비만·당뇨 치료제 휴먼 파일럿 스터디 진행 상황 ▲GB-5001A 치매치료제 다회 투여 R&D 진행 상황 ▲3대 CNS 타깃 ‘브렉스피프라졸’ 국제조현병연구학회 발표 내용 ▲글로벌 파트너십 현황 등을 공유했다. 비만·당뇨 치료제 분야에서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비만·당뇨 치료제 1개월, 3개월 지속형 제형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회사 측은 "제형 개발이 완료된 GB-7001은 약물 함량 25%와 35%의 미니피그 PK, 45% 설치류 PK 2026.04.23
삼천당제약, 공시불이행으로 벌점 5점 "거래소 심의 결과 겸허히 수용"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천당제약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2026년 4월 23일자 심의 결과와 관련해, 수용 의사를 밝히며, 회사의 영업 활동과 주식 거래에는 영향이 없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에 따른 공시불이행으로 삼천당제약에 벌점 5점을 부과했다. 삼천당제약 측은 "이번 사안은 특정 보도자료에 포함된 일부 정보가 공시 기준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었던 데서 비롯된 것으로, 회사의 사업 구조나 실적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심의 결과는 매매거래정지, 관리종목 지정,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등 주요 제재와는 무관하다"며 "회사는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천당제약은 이번 일을 계기로 공시를 기준으로 한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재무·법무·공시 부서가 참여하는 사전 검토 절차와 거래소 사전 협의 체계를 운영 중이다. 삼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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