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08:44

"난치·만성질환 극복 도전" 엔솔바이오 골관절염 펩타이드신약·바이옴로직 황반변성 마이크로바이옴신약 개발

[K-바이오텍 성장 전략②] 진단 분야의 다양성 확대…지노믹트리 암 분야 확장·레보스케치 4세대 PCR 도전 K-바이오텍 성장 전략 국내 바이오텍들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 없이 연구개발(R&D)에 매진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지난 7~8일 대전에서 진행한 제1회 신한헬스케어 포럼에 참가한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R&D 파이프라인 현황과 앞으로의 신약개발·상용화 계획, 기업 성장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봤다. ① RNA 기술 활용하는 큐로셀·바이오오케스트라·오토텔릭바이오 ② 신기술로 난치·만성질환 극복 도전하는 엔솔바이오·바이옴로직…지노믹트리·레보스케치 진단기기 다양화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국내 바이오텍들이 난치·만성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펩타이드, 마이크로바이옴 등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바이옴로직 등은 최근 열린 신한헬스케어포럼에서 근골격계 질환, 면역질환, 염증성장질환, 습성·건성 황반변성 등의 신약 개발 R&D 파이프라인을 공유하고, 성장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빅데이터 신약발굴 플랫폼을 보유한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