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성창현 보건산업정책국장 “제도 개선부터 해외 진출까지 의료기기 산업 지원"
[메드텍 인사이트] 현장 중심 R&D 확대부터 규제 체계 개선까지…해외 시장 진출은 민관 협력 강조
보건복지부 성창현 보건산업정책국장은 15일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해 의료기기 허가와 선진입, 급여 등재 절차가 더욱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성 국장은 이날부터 16일까지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서울 양재엘타워에서 열리는 ‘메드텍 인사이트(Medtech Insight) 2026’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성 국장은 “기업의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회성 행사에 그칠 수 있지만, 메드텍 인사이트는 실질적인 정보와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산업계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들었다. 그만큼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성 국장은 의료기기 제도 개선, 의료 현장 수요에 기반한 연구개발(R&D),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세가지 지원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우선 규제에 대해 “의료기기 산업은 안전성과 유효성, 비용 효과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산업으로, 선진국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다”며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