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08:13

대웅제약 조병하 상무 "환자안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재택·지역 연계 관리 중요해질 것"

"상급종합병원보다 2차·지역 병원 디지털 헬스 기술 도입 빨라…중증·고비용 치료 줄이는 조기·연속 관리 대안"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단발성 검사와 사후 치료 중심의 기존 의료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화를 막아 의료비 증가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의료 시스템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웅제약 디지털헬스사업부 조병하 상무는 12일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주최, 메디게이트뉴스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2- 규제로 가로막힌 디지털 헬스케어 강국'에서 '장기 심전도 및 병상 모니터링 현황과 제안'에 대해 발표했다. 조 상무는 대웅제약은 의약품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와 비교해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에 투입되는 인력과 자원의 비중이 결코 작지 않다며, 이는 단기적인 수익성 때문이 아닌 국민 건강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 국가검진과 기업검진이 혈압과 혈당을 단발성으로 측정하는 방식에

2026.01.1314:00

씽크로 스마트 병동 구축하고, 위스키로 안질환 조기 진단…대웅제약, 환자 안전·진료 효율 강화

대웅제약, 씨어스테크놀로지의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아크의 AI 실명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 전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대웅제약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주최, 메디게이트뉴스 주관,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국민건강보험공단 후원으로 열린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2' 전시에 참가해 AI 기반 스마트 의료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부스에서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활용한 스마트 병동 구축 사례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AI 실명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를 활용해 안저 촬영을 통한 안질환 조기 진단·판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씽크는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의료 인공지능을 결합한 환자중앙감시장치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솔루션이다. 장기 심전도 검사기 '모비케어' 등과 연동해 일반병실, 격리병실, 응급실, 중환자실 등 다양한 입원 환경에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씽크는 환자의 심전도, 산소포화도, 맥박,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