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309:19

금융과 의료가 만난 의료금융 플랫폼 '모우다'…믿을 수 있는 대출, 믿을 수 있는 정보

[헬스케어 CEO 인터뷰] 전지선 모우다 대표 "미국 교수직 그만두고 창업, 데이터로 병의원 신용대출 상품 개발"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 입장에서 대출을 받고 싶으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할까. 보통 시중은행에서 전문직 대출을 받으면 된다. 하지만 요즘은 의사면허가 있더라도 시중은행의 대출 한도가 제한적이다. 병원을 다소 큰 규모로 개원해 장비나 시설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여유있게 운영자금이 필요해도 자칫 대출한도에서 막힐 수 있다. 이럴 때 중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금융 플랫폼 회사 ‘모우다(MOUDA)’가 등장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부터 일정한 심사를 거친 온라인플랫폼을 가진 P2P 금융회사들을 정식 제도권인 온라인투자금융업(온투업)으로 편입하기 시작했다. 온투업은 개인이나 기관이 아닌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대출 거래를 허용하는 것이다. 온투업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특정 차입자에게 자금을 제공할 목적으로 투자자의 자금을 차입자에게 대출하고, 그 연계 대출에 따른 원리금수취권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까지 금융감독원은 33개의 온투업 허가를

2021.10.2806:12

카카오∙네이버∙롯데∙SK 임원들이 제시한 의료산업 키워드 '원격진료' '원격모니터링'

"시대적 변화에 의료계도 능동적으로 대처해야...환자 처방만이 아닌 건강관리까지 나서는 패러다임 전환 시대"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코로나19를 계기로 전 사회적으로 디지털화, 비대면 경향이 가속화되면서 의료계와 의료산업계에도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다. 27일 열린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대회 ‘KHC 2021’ 특별세션에서는 내로라 하는 국내 대기업의 헬스케어 담당 임원들이 출동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의료계와 의료산업계의 변화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세션에 참석한 임원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한 화두는 역시 ‘원격의료’였다. 해외 의료산업계의 주목할 만한 움직임을 묻는 질문에 원격의료와 관련된 업체와 서비스들의 이름이 입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2월부터 비대면진료가 한시 허용되고 있지만 의료계의 반대가 여전히 거센 상황이다. 반면 해외에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원격의료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코로나 계기 원격의료 급성장...원메디컬∙아마존케어 등 전통적 원격의료에 변주 줘 카카오벤처스 김치원 상무이사는 미국의 원격의료업체 원메디컬(One Medical)을 인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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