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11:33

“의사가 만든 의료통역사 플랫폼이 다른 이유, 의사가 직접 통역사 선발·교육"

케이메디가이드 박동호 대표 "늘어나는 외국인 환자 소통 도우려 의료통역사 플랫폼 창업, 통역사 200명과 의료기관 50곳 확보"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의료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의사가 만든 의료통역사 플랫폼은 다릅니다. 짧은 기간 안에 의료통역 업계 최대 규모로 성장하며, 외국인 환자 진료의 표준화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케이메디가이드 박동호 대표는 지난 2023년 7월에 의료통역사 플랫폼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케이메디가이드에는 소속 통역사 200명 이상이 활동하고 있으며, 협력 의료기관은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해 서울 강남권 중심 의원급 의료기관 약 50개다. 통역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아랍어 등이며 이외에 언어를 추가할 예정이다. 두 명의 현직 의사(박동호 대표, 최형준 창업자)가 미용성형 진료 현장에서 겪은 외국인 환자 커뮤니케이션 문제에서 별도의 특화된 의료통역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케이메디가이드를 공동 창업했다. 코로나 해제 이후 의료 관광 수요가 급증하면서 외국인 환자가 늘었지만, 특히 의

2026.01.2815:59

"수능 점수 높은 학생 뽑아선 지·필·공 의료 강화 정책 목표 달성 못해…의대 선발·교육과정 다 바꿔야"

의학계열 입학전형 제한에 특례둬 다양한 선발 전형 구성…지역 일차의료 필수 교육과정 의무 이수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미래엔 지역·필수의료 의사를 양성해야 하는데 수능 점수가 높은 학생들만 뽑아서 그런 정책 목표 달성되나. 회의적이다. 고등학교 성적이 의대 학습 성취도에 그대로 반영되지도 않는다." 국가가 원하는 지역 일차의료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의과대학 교육 과정 자체를 대폭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구체적으로 의학계열은 입학전형에서 전형방법 수를 제한하는 현행법에 특례를 둬, 기존 수능 성적 이외 다양한 선발 전형으로 뽑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또한 지역의사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지역·공공의료 관련 필수 교육과정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자는 제언도 제기됐다. 울산의대 이윤선 교수는 28일 '지역일차의료 강화를 위한 의대 교육과정 혁신 국회세미나'에서 "예비 의사 선발의 핵심 역량은 직업 윤리과 사회적 책무, 환자 공감과 효과적 소통 기술 등이다. 그러나 현재 예체능계열을 제외하면 대학별 입학 전형 방법 수가 최대 6개 이내로 제한돼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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