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14:14

임상병리사협·방사선사협·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 "의료기사 업무 간호사가 할 수 없어...간호법 반대"

공동 반대 성명으로 의협·간호조무사협에 힘 보태 "간호사 사익 위한 간호법은 보건의료인들의 업무영역 충돌"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업무영역을 침탈하는 간호법’ 제정 당장 중단하라.”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장인호 회장, 대한방사선사협회 조영기 회장,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강성홍 회장 등 세 단체장은 간호법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지난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관련 단체와의 협의없이 전체회의를 열고 ‘간호법’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강행했다. 대한의사협회와 간호조무사협회는 22일 간호법 저지를 위해 공동 궐기대회를 진행했다. 세 단체는 “간호법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한다면 다른 직역의 업무영역을 침탈하는 간호법이 탄생한다”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수호해야 할 본분을 망각해 다른 보건의료인들의 업무영역 충돌의 위험성을 논하지도 않고 비상식적이고 반민주적인 절차로 간호법 제정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세 단체는 “보건의료행위는 다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의 가

2022.05.2215:19

14만 의사-85만 간호조무사 "합의 절차 무시하고 간호사만을 위한 간호법 철폐하라"

[전국 의사-간호조무사 공동 궐기대회] 이필수 회장·곽지연 회장 "보건의료 단체와 연대해 간호법 투쟁, 법사위 통과 절대 반대"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간호법의 독선추진 의료체계 붕괴된다!" "의료현장 혼란가중 간호법안 절대반대!" "국민건강 위협하는 간호법안 철회하라!" (14만 대한의사협회) "간호사의 이익대변 간호법안 절대반대!" "다른 직역 면허침해 간호법안 철회하라!" "간호법의 독선추진 의료현장 붕괴된다!" (85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2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여의대로 대로변에서 진행된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간호조무사 공동 궐기대회’ 대회사에서 "만약 간호법이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최종 통과된다면 14만 의사와 85만 간호조무사들, 그리고 우리와 연대하는 보건의료단체 구성원 모두가 대대적인 총궐기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 일요일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 이어 1주일 만에 오늘은 전국의 의사-간호조무사가 함께하는 공동 궐기대회를 갖게 됐다"라며 "의료현장의 가장 가깝고 긴밀한 파트너인 의사와 간호조무사들

2022.05.2110:06

삭발 단행한 서울시의사회 박명하 회장 "민주당은 의사를 개돼지로 아나"

민주당사 앞 서울시의사회 대표자 궐기대회...간호법에 이어 의사면허 취소법 법사위 통과 강력 반대 서울특별시의사회는 20일 오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간호법 철회 촉구 서울시의사회 대표자 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서울시의사회 박명하 회장은 삭발식까지 단행하면서 간호법은 물론 의사면허 취소법이 법제사법위원회와 전체회의에서 절대 통과되면 안된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서울시의사회는 “간호사 특혜법을 껍데기만이라도 통과시켜달라는 간호협회의 집단이기주의와 로비에 굴복한 민주당의 행패에 분노한다”라며 “사회적 논란과 갈등에 휩싸여 껍데기만 남은 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소모적으로 밀어붙이기는 것이 아니라, 더 시급한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다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할 때라는 것을 민주당은 알아야 한다”라고 했다. 박명하 회장은 대회사에서 “민주당은 의사를 개돼지로 알고 우리 의사에게 목숨과도 같은 면허강탈법이라는 개 목줄을 채우고서 원하는 대로 끌고 다니려 한다. 의사들이 조용히 엎드려 참고 있을 수가 있겠는가”라고 했다. 박 회장은 “코로나19가 폭발해 국가적 위기에 몰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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