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709:21

간호법 저지 10개 단체 "간호사만을 위한 간호단독법 강행시 모든 총력 투쟁"

의협은 물론 병협, 치협, 간호조무사협, 응급구조사협, 요양보호사중앙회 등 반대 한목소리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간호법이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간호법 저지 10개 단체 공동 비상대책위원회가 간호사 직역만을 위한 간호단독법을 강행하면 강력 투쟁을 이어갈 것을 천명했다. 간호법 저지에 참여하는 10개 단체 공동비대위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정보협회 등이다. 이날 제1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보건복지위원장),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등이 각각 발의한 간호사법 제정안과 간호·조산사법 제정안 3건을 상정해 병합심사하기로 한 상태다. 공동비대위는 “보건의료인의 상호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보건의료체계를 무너뜨리고, 보건의료인간 불신과 갈등을 조장하며, 간호계의 이기적인 영역확장을 목적으로 하는 ‘간호단독법

2022.04.2409:46

박성민 의장 "포스트코로나의 방역·치료, 정치 아닌 과학적 관점으로 문제 해결해야"

[의협 대의원총회] "간호법 제정 등 직역이기주의 안돼...국민들에게 도움되는 제대로 된 건강보험 제도를"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한 일상의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긴급한 상황에서 일시적인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의료제도나 진료방식의 변화를 조속히 수습하면서 긴급한 의료에 대한 국가적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방역이나 치료에서 정치적 관점이 아닌 과학으로 접근해 문제를 해결하는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박성민 의장은 2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켈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의사의 역할에 대해 "의사는 환자를 진료하는 것에서 시작해 모든 의료 행위의 전반을 파악하고 관리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의무와 권리를 가지고 있다"라며 "의료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므로 국가도 당연히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보호해 국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체계를 지원하고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했다. 박 의장은 포스트코로나 이후 다가올 여러 가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