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산병원·대구시의사회 자발적 참여 돋보였지만…의료진 사기 저하 등으로 쉽지 않은 수도권 상황
[코로나19 3차유행 긴급점검]② 대구 하루 최다 확진자 741명, 코로나19 입원 환자 5600명 극복 비결 '민간' 동참
수도권 중심 코로나19 3차유행 긴급점검 ①서울 중환자 병상 3개, 수도권 12개...공공·민간 중환자 병상 확보 시급 ②대구동산병원·대구시의사회 자발적 참여 돋보였던 대구 코로나19 극복 사례 ③무증상 감염자 20%에 달해...바이러스 수치 비슷해 지역사회 전파 우려 ④입원 환자 대부분 렘데시비르+덱사메타손 병용 치료 중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10일 수도권 하루 코로나19 확진환자가 500명을 넘어서면서 초기 대구 지역의 유행 이후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 2~3월 대구 지역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른 대처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이 있을까. 대구 코로나19 환자는 2월 29일 741명으로 정점을 찍었고 하루 최다 확진환자는 중증과 경증을 합쳐 3월 12일 5613명에 달한 경험이 있다. 현재 대구의 확진자는 하루 2~3명 수준으로 안정화됐다. 경증(대구의료원, 대구동산병원) 환자 132명, 중증 환자(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는 9명에 불과하다. 대구 지역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