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511:25

"택시기사의 비정상적 운행으로 의사국시 재응시...성적우수자 선발대가 실기시험 문제 복원"

민주당 강병원 의원, "의대생 국시 거부로 불공정한 절차 드러나...의대생 과도한 특혜 제도 개선해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병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은평을)이 2018년에 치러진 의사국시에서 지각자 처리가 부당하게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지각자가 규정에도 없는 사유로 추가시험을 치른 것은 특혜라는 것이다. 5일 강병원 의원실이 한국의료인국가시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응시생은 택시기사가 정상적인 경로로 운행하지 않아 지각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본인이 탔던 택시 영수증을 첨부해 구제요청을 했다. 국시원은 2018년 10월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에 지각자가 발생해 결시처리했으나, 해당 응시자와 소속 대학이 제출한 소명 및 사실관계를 검토해 재응시 조치를 결정했다고 해명했다. 국시원은 응시자 입장완료 시간을 시험 시작시간 35분 전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 시간까지 시험장 또는 대기실에 입장하지 못할 경우 결시 처리한다. 국시원은 이 사례가 발생한 이후 응급상황 매뉴얼을 개정해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로(재난, 사고, 대중교통 지연 등) 인해 지참, 결시자 발생 시 관

2020.10.0505:45

전공의들이 바라보는 의대생 국시 문제, 의정협의체 1안건 vs 범투위 투쟁 안건으로 논의

대전협 회장 후보자 토론회, "의대생들 의견 존중...일선 전공의들 소수 의견도 귀 담아듣도록 의사소통 구조 개선" 메디게이트뉴스 주최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후보자 토론회 ①"전공의들, 의협회무 감시하겠다" 전공의 대의원수 25석 이상 vs 최대집 회장 24시간 보좌 ②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수련병원별 전공의 노조 설립하고 전공의법 개정으로 수련비용 지원 ③전공의들이 바라보는 의대생 국시 문제, 의정협의체 1안건 vs 범투위 투쟁 안건으로 논의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본과4학년 의대생들의 의사 국가시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달 전공의 파업이 마무리됐다. 그렇다면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후보자들은 의대생들의 국시 미응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 기호 1번 김진현 후보는 의정협의체 첫 번째 안건으로 의대생 국시 응시 문제 해결부터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호 2번 한재민 후보는 범투위 회의를 통해 의대생 국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투쟁 안건으로 올리겠다고 했다. 김진현 후보, 의정협의체 1안건으로 의대생 국시 문제 해결 기호 1번 김진현 후보는 “의료계의 후배인 의대생

2020.10.0505:45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수련병원별 전공의 노조 설립하고 전공의법 개정으로 수련비용 지원

대전협 회장 후보자 토론회, "전공의들 처우 개선하고 값싼 근로자에서 피교육생으로 인식 전환 이뤄져야" 메디게이트뉴스 주최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후보자 토론회 ①"전공의들, 의협회무 감시하겠다" 전공의 대의원수 25석 이상 vs 최대집 회장 24시간 보좌 ②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수련병원별 전공의 노조 설립하고 전공의법 개정으로 수련비용 지원 ③전공의들이 바라보는 의대생 국시 문제, 의정협의체 1안건 vs 범투위 투쟁 안건으로 논의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에 출마한 두 후보자들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기호 2번 한재민 후보는 전공의들이 피교육생보다 근로자로 인식되는 환경 개선을 위해 수련병원별 전공의 노조 설립을 강조했다. 기호 1번 김진현 후보는 전공의법 개정을 통해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고 수련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재민 후보, 전공의 처우 개선에 수련병원별 노조 설립 필요 기호 2번 한재민 후보는 근로자 신분의 전공의들이 정작 근무 시간과 급여에서 존중받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2020.10.0106:50

전국 전공의들 "정부·국회, 의대생들 단체행동 유보 모욕 행태 중단하고 의료공백 대안 마련하라"

"의사 2700여명 미배출, 현실적 대안 없이 의대생들에게만 책임전가...의정합의 기만하면 다시 적극 대응" 전국 전공의들이 의대생들의 단체행동 유보를 모욕하는 행태를 중단하고, 정부와 국회는 의사 수급 부족으로 발생할 국가 보건의료체계 위협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 105개 수련병원 전공의들은 9월 30일 성명서를 통해 "우리 젊은 의사들은 국민을 위한 바른 의료정책을 위해 의대생들이 보여줬던 굳은 의지에 대해 진심으로 존경을 표하며, 또한 단체행동 유보에 대한 그들의 결정을 지지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 전공의들은 "지난 의정합의에서 정부는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제도의 발전을 공동의 목표로 한다고 했다. 하지만 내년 2700여명의 의사들이 배출되지 못했을 때 향후 수년간 국가 보건의료체계의 큰 공백이 현실적인 대안없이 의대생들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공의들은 젊은 의사들의 이름으로 이러한 위기의 책임이 전적으로 정부에 있음을 밝히며 다음과 같이 세가지를 요구했다. "첫째, 의대생들의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수립을 위한 순수한 뜻과 단체행동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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