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커피전문점 코로나19 확진 10명...홍천 캠핑장→강남 커피전문점→양재 족발집
마스크 안쓰고 음료 취식과 대화 주의...손을 통한 접촉이나 공조시스템, 공기 전파 등도 확인 중
서울 강남구 커피전문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총 10명이 됐다. 커피전문점에서 마스크를 벗은 상태에서 음료를 마시고 대화를 하면서 감염 확산에 따른 주의가 요구된다. 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할리스커피 선릉역점 커피전문점과 관련해 5명(커피전문점내 회의 2명, 직장 내 회의 1명, 추가전파 2명)이며, 여기서 발생한 환자가 서울 양재동 식당(양재족발보쌈)을 이용하면서 양재동 식장 관련해서도 5명(이용자 1명, 종사자 1명, 추가전파 3명) 등이 나타났다. 전체 커피전문점과 관련한 확진자는 10명으로 분류됐다. 역학조사 결과, 강원도 홍천 캠핑장 관련 확진자 중 7월 26일에 가장 빠른 증상을 보인 확진자가 7월 22일 오후 2시경에 약 30분간 해당 커피전문점에 있었던 것이 확인됐다. 홍천 캠핑장은 현재까지 10명의 확진자가 나온 곳이다. 방대본 정은경 본부장은 “CCTV 분석을 통해 (홍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