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 중국서 첫 처방 개시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 승인 약 3개월 만에 상업화 본격화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SK바이오팜은 자사의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중국명 翼弗瑞, 이푸루이)'가 중국 내 주요 거점 병원에서의 첫 처방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12월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성인 환자의 부분 발작 치료제로 신약 허가 승인을 조기 획득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중국 전역의 주요 병원 등에서 첫 처방이 동시에 이뤄짐에 따라, 세노바메이트가 중국 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혁신 신약으로, 중국 내 개발 및 상업화는 글로벌 투자사 6디멘션 캐피탈과 설립한 합작사 '이그니스 테라퓨틱스(Ignis Therapeutics)'가 담당한다. SK바이오팜은 이그니스와 2021년 세노바메이트, 솔리암페톨(중국명 翼朗清, 이랑칭)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중국 내 권리와 허가 절차 전반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양사는 임상과 허가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