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의학상 쟁쟁한 후보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를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대한민국. 그러나 정부의 전폭적 지지 혹은 묵인 아래 근거중심의료를 비웃고, 노벨의학상을 노리는 화타들. 큐레이터 안창욱
산삼완치단
하루 50개 가량의 약을 100일 이상 먹어낼 수만 있다면 거의 모든 암을 사멸할 수 있다 2016.11.01
복어알로 제2차 암치료요법 시작과 몸의 변화
복어요법에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홍콩박 선생님의 노벨의학상 수상이 꼭 이뤄지길 바라며 2016.11.06
진맥으로 태아 성별 진단하는 한의사들
진맥으로 태아의 성별을 알려주는 일은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2016.11.06
'현대판 화타' 110세 장병두 선생
"다죽어가는 환자 수없이 살렸는데, 왜 내가 돌팔이인가요?" 2016.11.06
"기침하면 암 덩어리가 떨어지기도 한다"
말기암 치료성적이 41%에 달한다. 2016.11.01
한국이 노벨상을 못받는 이유
연구자들이 창의적인 연구 주제를 주도적으로 내고 장기간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2016.11.06
음양오행에 1조 5천억 쓴 것도 모자란가?
전의총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이 한방의료에 세금을 추가 지원하라고 요구하자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2016.11.06
한의협 “중‧서의 고르게 육성시킨 중국 주목해야”
한의약 육성·발전에 투입되는 예산을 늘려야한다는 지적에 대해 의료계가 혈세 낭비라고 반대하자 한의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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