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과 기피 여전

내년 전공의 지원 현황에서 이른바 '내,외,산,소' 필수과 기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과는 지원율 33%대 그쳐 빅5병원에서조차 미달됐고 흉부외과 34%, 외과 77%, 비뇨의학과 76% 등으로 나타났다. 내과는 105% 수준으로 마감됐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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