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임현택 후보 "강한 의협, 현명한 선택"

1970년생, 충남의대, 소아청소년과,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2021.03.06

기호 2번 유태욱 후보 "단독플레이는 가라, 이제는 팀플레이다"

1963년생, 연세대 원주의대, 가정의학과, 가정의학과의사회장·의협 부회장 2021.03.06

기호 3번 이필수 후보 "상상 그 이상의 변화, 의료를 바꿀 힘"

1962년생, 전남의대, 흉부외과, 전남의사회장·의협 부회장 2021.03.06

기호 4번 박홍준 후보 "투쟁의 완성, 대화합을 통한 최강 의협"

1959년생, 연세의대, 이비인후과, 서울시의사회장·의협 부회장 2021.03.06

기호 5번 이동욱 후보 "의협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1971년생, 경북의대, 산부인과, 경기도의사회장 2021.03.06

기호 6번 김동석 후보 "의사의 귀환, 의사를 다시 의사답게 의협을 다시 의협답게

1959년생, 조선의대, 산부인과, 개원의협의회장·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장 202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