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의 창조의료

역시 국가중앙병원답다. 그 어떤 압력에도 원칙을 지킨다. 수술 뿐 아니라 외래도 1위를 목표로 질주중이다. 원격의료, PA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큐레이터 안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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