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필수의료 위기
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폐과'를 선언하는 등 필수의료 위기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 큐레이터 박민식
의정협의체 재개, 필수의료 인력 논의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약 5주 만에 의정협의체를 재개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인력 확보를 강조했다. 2023.04.03
복지부-의협, 필수의료 인력 배치 초점
복지부와 의협이 필수의료 강화 방안을 논의한 가운데 의대 증원 문제 대신 배출된 의사들이 필수의료에 배치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2023.04.03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정부가 의료기관의 수용 거부 및 잦은 전원으로 골든타임을 놓치는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완결적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2023.04.03
필수의료 사고처리 특례법
'필수의료'를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고 있는 제4차 의정협의에서 의협이 필수의료 사고처리 특례법의 필요성을 강하게 요청했다. 2023.04.03
소청과 '폐과' 선언
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소아청소년과 전문과목 폐과를 선언하고 국민에 작별을 고했다. 2023.04.03
복지부, 의사인력 확보 강
제5차 의료현안협의체에서 필수의료인력 재배치 및 양성, 의료사고 부담 완화 및 수도권 병상 관리가 중점 논의됐다. 2023.04.03
분만 의료기관 수가 지원
산부인과의사회가 분만 의료기관에 대한 수가 지원책, 종합병원에 산부인과 필수 개설 법안의 통과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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