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3.17 15:18최종 업데이트 22.03.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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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삭센다, 2021년 4분기 비만치료제 시장 매출 1위 달성

4분기 매출 약 96억원…출시 이후 3년 3개월 연속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 25% 이상 점유율 기록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세계 최초 GLP-1(Glucagon-Like Peptide 1) 유사체 비만 치료제 삭센다펜주 6mg/ml(성분명 리라글루티드)가 2021년 4분기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27.6%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수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삭센다는 전체 비만 치료제 시장 4분기 매출 356억 원 중 약 9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약 27.6%의 점유율을 차지함으로써 13분기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최근 1년간 국내 연간 누적 매출액(MAT) 기준으로 약 36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비만 치료제 시장의 약 25%에 해당하는 수치로, 출시 이후 3년 3개월 연속 25%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삭센다가 국내 출시 이후 최근 3년간 비만 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삭센다의 체중 감소 효과 및 안전성 프로파일 등이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시장 상황 속에서 삭센다의 1위 수성은 매우 의미있는 결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만은 개인의 책임이 아닌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면서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환자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비만 질환을 극복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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