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변태섭)와 울산시는 의사, 간호사, 약사 등 12명으로 의료봉사단을 꾸려 3박 5일간 바누아투 포트빌라시 클리닉센터와 마을 두 곳에서 의료봉사에 들어갔다.
바누아투는 남태평양 호주 동북 쪽의 80개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로 국내총생산이 전 세계 233개 국가 중 207위로 최빈곤이다.
의료봉사단은 진료 외에도 혈압측정기 등 의료기기와 의류, 학용품 등을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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