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3.11.14 18:25최종 업데이트 23.11.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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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패스, 병원과 환자 이어주는 내 병원∙메디톡 기능 출시

환자와 병원 양방향으로 의료데이터 활용 가능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메디블록은 의료정보 모바일 서비스 ‘메디패스’ 내 병원, 메디톡 신규 기능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내 병원과 메디톡 기능은 메디블록이 개발 및 운영하는 차세대 클라우드 진료차트(EMR)인 닥터팔레트와 메디패스를 연동해 구축한 기능이며, 이를 통해 병원은 직접 데이터 기반 맞춤형 의료 경험을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메디패스 이용자는 진료내역, 건강검진 결과, 처방내역과 같은 데이터 조회부터 실손 보험금 청구, 병원 예약, 증명서 발급 등 의료 건강 생활 전반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내 병원 기능은 간단한 본인인증을 통해 메디패스와 연동된 병원에 한ㅎㅐ 본인의 ▲진료내역을 조회하고 ▲진료 시간 ▲ 진료 여부 ▲진료과목 등 병원 운영 정보와 병원에 대한 최신 소식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함께 출시한 메디톡 기능은 메디패스를 통해 환자가 직접 진료 시간, 진료 가능 여부, 진료 과목 등의 ▲병원 관련 문의를 하고 ▲증상에 대한 간단한 상담 그리고 ▲병원에서 제공하는 치료 정보까지 채팅의 형태로 제공받고 나아가 병원과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메디블록 이은솔 대표는 “지금까지 메디패스는 환자가 병원의 진료내역을 단방향으로만 제공 받아 활용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제는 병원과 환자가 양방향 소통을 통해 병원이 직접 환자에게 고객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앞으로도 메디패스는 병원과 환자를 연결하는 폭넓은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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