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10.21 07:35최종 업데이트 26.10.21 07:35

제보

한국MSD,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 여정 조명 사내행사 개최

키트루다 전이성 1차 치료 올해 1월 급여 적용…피하주사는 10월 출시


한국MSD가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환자들의 치료 여정을 응원하고 삼중음성 유방암 전 치료 영역에서 키트루다의 가치를 조명하는 사내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키트루다의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 여정을 '나침반' 콘셉트의 대형 구조물로 형상화했다. 나침반의 네 방향에는 ▲SURVIVAL(생존율 개선) ▲ACCESS(치료 접근성 개선) ▲STANDARD(글로벌 표준치료 권고) ▲LIFE(환자의 치료 경험 개선)를 배치했다. 임직원들은 각 가치의 의미와 관련 임상 근거를 살펴보고 포토 세션에 참여했다.
 
키트루다는 2021년 7월 PD-L1 양성(CPS ≥10)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 1차 치료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2022년 7월에는 고위험 조기 삼중음성 유방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허가를 받았다.
 
고위험 조기 삼중음성 유방암 대상 KEYNOTE-522 최근 최종 분석에서 키트루다 기반 치료군의 7년 전체 생존율은 85.1%로, 대조군 77.2%보다 높게 나타났다. 회사는 장기 생존 개선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 대상 KEYNOTE-355에서는 PD-L1 양성(CPS ≥10) 환자의 1차 치료에서 기존 표준치료 대비 사망 위험이 27% 감소했다. 이 적응증은 올해 1월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키트루다 기반 치료요법은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유럽종양학회(ESMO) 등 글로벌 주요 가이드라인에서 높은 수준으로 권고된다.
 
키트루다 피하주사는 지난 5월 허가를 받았으며 10월부터 출시를 시작했다. 기존 정맥주사(IV) 투여 시간은 약 30분이었으나, 피하주사는 3주 간격 투여 시 1분, 6주 간격 투여 시 2분으로 단축됐다. 피하주사 제형은 현재 비급여로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향후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면 환자들의 치료 선택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MSD 항암제사업부 이희승 전무는 "키트루다 피하주사의 국내 출시로 삼중음성 유방암에서도 치료 효과를 넘어 환자의 치료 편의성과 치료 과정의 부담까지 고려한 새로운 선택지를 국내 의료 현장에 제공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들의 치료 환경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키트루다 # 한국MSD # 삼중음성 유방암 # 피하주사 # 전이성 유방암 # KEYNOTE-522 # KEYNOTE-355 # 건강보험 급여 # 식품의약품안전처 # 고위험 조기 유방암 # KEYNOTE-522 # KEYNOTE-355 # Keytruda # MSD Korea # NCCN

조운 기자 (wjo@medigatenews.com)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