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박단 지지 받은 비대위원장 후보 박형욱 교수 "현재 정부 태도론 여야의정협의체서 성과 내기 어려워"
• 02 박형욱 비대위원장 “불필요한 협의는 정부 ‘알리바이’용으로 쓰여”
• 03 의협 비대위원장 예비후보 5파전 압축…김성근 박형욱 이동욱 주신구 황규석
• 04 야당 "아직 의사도 안된 사람 왜 지원하나?"…내년도 전공의 지원 예산 삭감 위기
• 05 복지부, 27년 만에 의대 증원 자화자찬…이기일 차관 "전공의 미복귀, 끝까지 의료계 설득"
• 06 내년도 전공의 수련수당 지급 예산, 야당 반발에 931억 삭감…"전공의에 잘못된 신호 될 수 있어" 우려
• 07 여당, 12일 의평원 평가 무력화 법안 입법예고…"수도권·비수도권 의대 평가 기준 차등"
• 08 박형욱 후보 공개 지지한 박단 전공의 대표, 정관 위반?…"대의원회 선거 준용 규정 없어"
• 09 의대 교수 겸 변호사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의대생과 전공의 입장 최우선"
• 10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이틀 만에…환자단체 참여·의평원 무력화?

• 01 생성형 AI로 설계한 인실리코 신약, 특발성 폐섬유증 2a상서 폐 기능 개선 확인
• 02 야당 "아직 의사도 안된 사람 왜 지원하나?"…내년도 전공의 지원 예산 삭감 위기
• 03 윤희숙 전 의원 "50년 된 저비용 건강보험 구조 한계…가치만큼 제대로 지불하는 시스템 필요"
• 04 휴학 이어갈까…의대생 대표 280명 총회 결과 '주목'
• 05 임현택 회장 탄핵에도…"내년 의대모집 중단" 강경한 전공의들
• 06 의협 비대위원장에 '박단 위원장 지지' 박형욱 후보 당선(1보)
• 07 내년도 전공의 수련수당 지급 예산, 야당 반발에 931억 삭감…"전공의에 잘못된 신호 될 수 있어" 우려
• 08 심평원, 방광류·직장류 동시 수술 미인정에 수술료 삭감까지…"동시 수술 장점 커" 비판
• 09 김윤 의원, 공공병원 확충 근거 마련 등 내용 담은 공공의료 강화 4법 대표발의
• 10 논란된 심평원 자동차보험 약침수가 기준…심평원 "자생 특혜 아닌 약침 안전성 확보 위한 것"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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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 단행
•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 일본법인 지휘봉 직접 잡는다
• 휴온스생명과학 이재훈 신임 대표 선임
• 휴온스푸디언스 손동철 신임 대표 선임
• 2024년 지오영그룹 임원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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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제이팜 김구현 부사장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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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영네트웍스 류성철 부사장 차남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팀 서민지 PL
• 최동재 전 빅바이오 대표(전 하나제약 대표) 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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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백신학회 제22차 추계학술대회 개최
• 제4차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 열린다
• 2023 바이오 상생교류회
• 제약바이오 회계·세무 이슈 및 대응전략 세미나
• 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4차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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