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7.01 08:43최종 업데이트 22.07.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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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메드 코리아, 카자흐스탄 보건의료 사절단 방한

오다메드 카자흐스탄을 통한 한국 의료 제품의 시장점유율 극대화


오다메드 코리아는 지난달 27일부터 4박5일간 오다메드 카자흐스탄과 카자흐스탄 정부 관련자 등의 보건의료 사절단이 방한하는 공동 협력 프로젝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개최된 것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카자흐스탄 사절단은 총 20여명이다. 현지 대형 제약회사, 보건부 차관, 대학 교수진, 오다메드 카자흐스탄 경영진 등이 방한했다.

한국측 참석자로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과 의료기기 대기업 파트너사 등이 참석했다.

오다메드 카자흐스탄과 오다메드 코리아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카자흐스탄의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과 원활한 공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 주요 의료기기 제조사의 공장 방문, MOU 체결식, 인천자유무역지구 방문, 원주 테크노밸리 방문, 한국-카자흐스탄 보건 의료 원탁 회의 등이 진행됐다.

양사는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공식적인 MOU 체결식에도 참여했다. 삼성메디슨을 포함한 한국의 주요 의료기기 제조사 6개사와 카자흐스탄 오다메드가 MOU를 체결한 이번 행사는 한-카 수교 3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다.

오다메드 카자흐스탄은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큰 의료기기 기업으로 수입과 자체 생산을 병행하고 있다. 2006년 설립 이래 전세계 11국에 법인을 설립 또는 투자해 점차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다메드 코리아는 오다메드 카자흐스탄의 투자를 받아 3년 전 설립한 신생 스타트업이지만, 2021년에 매출액 약 20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측은 "현재 카자흐스탄에서는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을 반영한 한국산 의료 제품의 브랜드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보건의료 사절단 방한은 카자흐스탄 내의 최대 의료기기 유통기업인 오다메드 카자흐스탄을 통한 한국 의료 제품의 시장점유율의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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