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한국동물병원협회, 소동물 호흡마취 안전 캠페인 시작
마취기 점검 절차 스티커 배포…의료진 자발적 점검 문화 확산 목표
GE헬스케어와 한국동물병원협회(KAHA)는 지난 9월 10일 KAHA 사무국에서 ‘안전한 소동물 호흡마취 캠페인’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동물 호흡마취 과정의 안전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의료진의 자발적인 장비 점검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최근 소동물 의료 현장에서 호흡마취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마취 과정 전반의 안전성과 장비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GE헬스케어와 KAHA는 마취기 점검과 표준화된 테스트 절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관리 가이드 제공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킥오프 미팅에서는 소동물 호흡마취 환경의 주요 안전 이슈와 마취기 점검 절차의 임상적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GE헬스케어 마취기 점검 절차를 기반으로 의료진이 진료 현장에서 장비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점검 가이드의 필요성과 활용 방향도 소개됐다. 동물병원 마취기에 부착해 사용하는 ‘점검 절차 스티커’도 공개됐다. 이 스티커는 의료진이 마취기 앞에서 주요 점검 항목을 빠르게 확인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형 가이드로, 향후 캠페인 활동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김용덕 GE헬스케어 대표는 “소동물 의료 환경에서도 안전한 호흡마취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의료진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장비 점검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이돈 KAHA 회장은 “소동물 진료 현장에서 마취 안전은 환자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의료진이 마취기 점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문화가 현장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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