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10.19 21:10최종 업데이트 26.10.19 22:01

제보

에스엘에스바이오, 의약품 품질검사 매출 회복·신규사업 확대

2026년 3분기 매출 거래정지 이전 수준 회복…식품 시험·검사·건강기능식품 유통·특수분석 진출


에스엘에스바이오가 주력 사업인 의약품 품질검사 사업의 정상화와 함께 식품 시험·검사, 건강기능식품 유통, 특수분석 등 신규 사업을 본격화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2025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등 시험·검사기관 재지정을 받은 이후 기존 거래처 회복과 신규 고객사 확보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의약품 품질검사 부문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거래정지 이전인 2025년 2분기 매출 수준까지 회복했다. 항체치료제와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관련 신규 시험 의뢰도 확대됐다.

회사는 2024년 하반기 착수한 글로벌 대형 제약사(Big Pharma) 관련 42개 제품의 기술이전을 올해 6월 완료하고 7월부터 해당 제품의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 시험·검사 부문에서는 8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 등 시험·검사기관’ 지정을 받은 데 이어 대형 식품 생산업체 7곳과 품질검사 계약을 체결했다. 9월부터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분야의 자가품질위탁검사 사업을 시작해 2027년 1분기 중 전문식품검사 관련 인가를 추진해 수입식품 검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건강기능식품 유통사업은 2026년 초부터 준비해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 및 전문유통판매 관련 인허가를 취득하고, NPK 등 2개 업체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영태 에스엘에스바이오 대표는 “의약품 품질검사기관 재지정 이후 바이오 의약품 시험 검사 신규거래처 확보, 빅파마 기술이전 완료, 식품 시험·검사, 건강기능식품 유통 및 고부가가치 특수분석 사업까지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인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주주 이익 환원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스엘에스바이오 # 의약품 품질검사 # 식품 시험·검사 # 건강기능식품 유통 # 특수분석 # 니코틴 분석 # ISO 17025 # 식품의약품안전처 # 빅파마 기술이전 # 자가품질위탁검사 # Big Pharma # ISO 17025 # SLS Bio # NPK # Formulation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