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윤웅섭·이재준 공동대표 체제 구축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일동제약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재준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동제약은 이재준 사장과 기존의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의 공동 대표 체제를 구축한다. 이번 체제 전환은 기존의 사업 토대에 R&D와 글로벌 분야의 전문성을 더하고, 균형 잡힌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일동제약은 신약 프로젝트의 글로벌 상업화 추진을 통한 수익 창출과 성장 동력 확보 등 회사 중장기 전략 추진력을 높이고,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신임 대표는 2022년 일동제약에 합류해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해외 전략 ▲해외 영업 ▲사업 개발(BD, business development) 등 글로벌 사업 분야를 담당했다. 2024년부터는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올라 글로벌 분야뿐 아니라 ▲영업·마케팅 ▲연구개발 ▲생산 등 일동제약의 주요 사업 부문 전반을 총괄했다. 또한 ▲유노비아 ▲아이리드비엠에스 등 일동제약그룹 2026.01.06
삼진제약, '위기를 기회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 목표 다짐
삼진제약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다양한 사회적 · 대외적 불안요인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웠던 경영 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성과를 이끌어 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이어서 올해는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 시행이 예고되어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고 어려운 상황이 예측된다며, 이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으로 삼기 위한 전사적인 역량 집중을 요구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 같이 협심으로 노력하여 나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김상진 사장은 2026년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조로 ▲성장 축 다각화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미래 경쟁력을 위한 핵심 R&D 역량 강화 ▲전사적 내실경영을 제시하고, 실질적 목표 달성을 위한 각 사업부문에서의 치열한 노력을 주문했다. 또한 예견되는 정책 리스크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실을 탄탄히 다져야 2026.01.06
동아쏘시오그룹, 2026 시무식 개최...용인 연구소에서 새해 첫 업무 시작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그룹 용인 연구소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R&D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용인 연구소에는 신약 개발 및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연구 조직 및 ADC(항체-약물 접합체) 개발 전문기업 앱티스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팜, 앱티스 대표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 동아제약 연구소장 및 그룹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과 동아제약 연구소장의 R&D 주요 전략과 연구과제 발표, 임직원 간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신년사에서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의 미래를 담고 있는 이곳, 용인 연구단지에서 처음으로 시무식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동아쏘시오그룹은 자체 기 2026.01.06
삼익제약, 2030년 매출 1300억원 조준…5개년 로드맵 발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익제약은 2일 오전 서울 본사와 오후 인천 공장에서 각각 신년회를 개최하고, 2030년까지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비전 '리립(Re-Leap) 2030'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는 현재 매출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목표하는 수준이다. Re-Leap 2030은 재도약(Re)을 통해 더 높이 비상(Leap)하겠다는 의미로, 삼익제약은 2026년을 '성장 기반 공고화'의 원년으로 삼고, 이후 기회 창출(2027년), 효율성 제고(2028년), 성장 가속화(2029년)를 거쳐 2030년 목표를 달성한다는 5단계 실행 플랜을 수립했다. 목표 달성을 위한 5대 핵심 전략으로는 ▲CSO 운영 고도화를 통한 영업 효율 극대화 ▲혁신 고혈압 복합제 신약 등 주력 의약품의 시장 지배력 확대 ▲특수 제제 기술력 기반의 CMO 수주 확대 ▲장기지속형 주사제(SLIM Project) 등 R&D 역량 강화 ▲자회사 팜베이를 통한 2026.01.05
일양약품, 제56기 회계년도 시무식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일양약품이 5일 제56기 회계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양약품은 2026년을 다시 도약하는 해로 삼고, 혁신·체질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R&D 투자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품질 혁신 등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복인이다. 또한 단기적 대응뿐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복합적이고 유연한 조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일양약품 측은 "강도 높은 체질 개선과 부서별 협업을 통해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조직문화의 긍정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2026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05
유유제약, 2026년 시무식 개최…'헬스케어 재설계' 비전 선포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유유제약이 5일 서울 사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전 임직원에게 올해 경영목표와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제천 공장과 광교 중앙연구소, 전국 영업지점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참석했다. 유원상 대표이사는 시무식사를 통해 "신성장동력인 반려동물 사업을 본격화하고, AI를 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하며, 로봇 도입을 통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라며 "'헬스케어를 재설계 하자'는 유유제약의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5
안국약품, 2026년 시무식 개최 "위기는 도약의 계기로 작용한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안국약품은 2일 과천 본사 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박인철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의 제약 산업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도 "안국약품은 이미 위기를 극복해 본 회사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장 방향을 찾았고, 체질을 바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이번 위기 역시 장벽이 아닌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표이사는 앞으로의 경영 원칙은 '안국 성장 휠 모델'이라며, ▲양질의 제품 적시 공급 ▲원가 우위 확보 ▲차별화 통한 시장 개척 ▲고객 경험 확대 4가지 축을 중심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불확실성 시대 속에서도 기본을 잃지 않는 회사, R&D를 통한 차별화로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2026.01.05
심평원, 2026년 자동차보험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 공개…'동종진피' 등 신규 선정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5일 심평원 누리집과 요양기관 업무포털을 통해 '2026년도 자동차보험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보험 선별집중심사는 진료비 증가, 사회적 이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사전 안내함으로써,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적정진료를 유도하는 심사제도다. 2026년도 자동차보험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은 총 8항목으로, 최근 청구 현황 분석과 의료단체, 소비자단체, 보험협회가 참여하는 자동차보험진료수가 심사위원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선정됐다. 의과 항목은 ▲동종진피(INJECT용/POWDER) ▲재조합골형성단백질(RHBMP-2) 함유 골이식재 ▲신경차단술 ▲척추 자기공명영상진단(MRI) 4항목이다. 이 중 동종진피(INJECT용/POWDER)는 진료비가 높고 청구가 지속 증가하는 항목으로, 2026년도 신규로 선정됐다. 재조합골형성단백질(RHBMP-2) 함유 골이식재, 신경차단술, 척추 자기공명영 2026.01.05
일동제약그룹, 2026년 시무식 개최…위기 대응 위한 '체질 개선·신성장 동력 확보' 총력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 방침을 지난해에 이어 'ID 4.0, 경쟁 우위 성과 창출'로 삼고, ▲매출·수익 성과 창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 사업 체계 구축 등 2대 세부 지표를 설정했다. 일동제약을 구심점으로, 주력 사업 부문의 목표 달성과 원가 혁신 등 생산성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신규 사업 모델 발굴을 통해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또한 신약 R&D 활동과 파이프라인 자산을 기반으로 해외 라이선스 아웃,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업 개발에도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해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지주사인 일동홀딩스 박대창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사업 및 비용 구조를 효율화하는 동시에 마케팅 다변화,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영업 기반을 다지고 수익성 2026.01.05
지오영 그룹 2026년 시무식 개최…'경영효율 개선'으로 저성장 대응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그룹이 5일 2026년 신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선혜 회장은 경영효율 개선을 바탕으로 한 조직역량 강화와 실행력 제고를 새해 과제로 제시했다. 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한 해"라며 "스마트허브센터를 본격 가동하며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의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인천센터를 3PL·4PL 전용 센터로 전환해 회사의 고부가가치 물류 역량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방사성의약품 자회사 듀켐바이오는 신제품 확대를 통해 자본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크레소티와 4C게이트 등 IT 계열사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각자의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신규사업 분야에서는 임상의약품 물류 등 고부가가치 영역을 중심으로 그동안 축적해 온 핵심 역량을 강화하며 새로운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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