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 받는 수련교육 질…"전공의들, 편하다고 침묵해선 안 돼"
수련 시간 줄고, PA 역할 늘며 수련병원 분위기도 변화…"적극적으로 요구하며 스스로 교육의 질 챙겨야"
대체조제 활성화법·의료대란 피해방지법, 26일 국회 본회의 통과
정책 의료법 대체조제 관련 약사법 개정안 유일한 반대표, 의사 출신 한지아 의원
의협 대의원들 선택은 비대위 아닌 '집행부 투쟁'…김택우 회장 "면허 취소 각오로 다시 뛰겠다"
정책 정책 [2025 임총] 비대위 새로 만드는 것 보단 집행부 중심으로 강하게 대응하는 것이 효율적
"소아과, 산과 필수의료 죽이고 이젠 지역내과 죽이기냐...수탁고시 개정안 반대"
정책 정책 [2025 임총] 수탁고시 저지 전국위탁의료협의회(전위협), 의협에 행정소송 제안..."필수적 일차의료 말살 정책"
루닛 서범석 대표 “자율형 의료 AI, 수년 내 현실로…지방 1차 의료부터 확산 가능”
기기.IT 의료기기 “정확도 문제 남아있지만 AI 기술 발전 속도 빨라…책임 소재 문제가 도입 시기 판가름할 핵심 관건”
김택우 회장 비대위 임총서 "현실과 동떨어진 입법 계속된다면 강경 투쟁 나설 것"
정책 정책 [2025 임총] 한의사 무면허 의료행위 계속되면 면허권을 걸고 막아내야…비대위 설치 논의 회장으로서 송구
대전협, 전문의 시험 논란에 "수련 프로그램 성실히 이수해야"
정책 정책 25일 내부 공지 통해 2월 시험 선응시 가능 사실 알려…"충분한 역량 갖춘 전문의 되는 것 중요"
제약바이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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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단일제부터 복합제까지 단계별 고혈압 치료 라인업 구축…1차 치료 새 패러다임 제시
초저용량 3제 복합제 '아모프렐' 출시로 초기 환자 공략…용량 다각화·글로벌 진출 박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편찬…산업 80년 여정 집대성
산업사와 협회사 구분, 연대기 서술…산업계의 도전과 분투, 협회의 환경 변화 및 정책 대응 초점
제약바이오협회 창립 80주년 "도약 골든타임…다가올 100년 준비하는 새로운 각오"
"AI 등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 산업의 미래 경쟁력 높인다"…미래관 준공식 진행
아스트라제네카 울토미리스 급여 기준 완화…제한됐던 aHUS치료 가능 병원 확대
김명규 교수 "aHUS는 치료 시점이 예후 좌우…이번 급여 기준 완화로 신속 치료 환경 마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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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 자궁내막증 진단 및 최신 치료 지견 공유 'VISION 심포지엄' 성료
수술 중심에서 약물 중심으로, 가임력 보존까지 고려되는 자궁내막증 치료 패러다임 전환 강조
노보 노디스크 비만치료제 '위고비',12세 이상 청소년 비만 치료제로 사용 허가 획득
12세 이상 청소년 환자 대상 식이요법 및 신체활동 증대의 보조요법으로 주 1회 투여 가능
펩트론, 스마트데포 기술 적용 1개월 지속형 제1호 의약품 '루프원' 첫 출하
대량생산 체제로 성공적으로 전환…4분기부터 루프원 판매 통한 매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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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헬스케어, 일본 '캐시워크' iOS 버전 출시
닥터다이어리, KB증권과 '임직원 건강관리 캠페인-밀당클럽' 진행
"난임 극복 위해 팔 걷었다"…LG화학, 난임사업 확장
난자 및 배아 냉·해동, 난자 채취, 배아 배양 제품 등 체외수정 시술 전 제품 출시
GC녹십자의료재단, 대한임상화학회 '학술상' 3개 부문 수상
우수논문상·우수연제상·데이터분석상 수상
토큐
메디게이트뉴스를 포함해 여러 매체에서 화제가 된 내용을 한 눈에 보여드립니다.
의대증원 놓고 의∙정 갈등 최고조
정부가 발표한 의대증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의대생들이 휴학하는 가운데 정부가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면서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박민식 2024.02.21
의대증원 의∙정 강대 강 대치 장기화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밝힌 뒤로 전공의와 의대생을 필두로 정부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한 달이 넘도록 이어지는 의료계의 반발에도 연일 강도를 높여가며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다. 조운 2024.03.19
이재명 서울대병원 전원 논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초 이송된 부산대병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수술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특히 최근 공공의대법, 지역의사제 통과에 힘썼던 민주당의 대표인 만큼 그의 이송 소식은 의료계의 공분을 샀다. 이지원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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