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GATE NEWS

대정부 투쟁 '미워도 다시 한번?' 비대위 설치 위한 의협 임총 25일로 확정

25일 오후 4시30분 의협회관 지하 대강당서 비대위 설치 여부 투표 예정

                                
맞붙은 전공의 후보들…이태수 "환자단체 사과 용납 못해" vs 한성존 "회무 자신감, 끝까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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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기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① "비대위 전략 없이 시간만 보내"..."9월 수련 재개 의미 있는 결실 맺을 것" 
                                        
한성존 "버텨온 시간 헛되지 않은 것 증명할 것" vs 이태수 "내부 분열 아닌 외부의 적에 맞설 때" 

                                            의료  의료인
                                            [제28기 대전협 회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② 세대갈등과 PA와의 갈등, 수련의 질 문제에 대해 논의
                                        
이태수 "위원회 아닌 과학적 추계 우선해야...vs 한성존 "의료현장 의견 반영된 정책 중요"  

                                            의료  의료인
                                            [제28기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③ 공공의대, 지역의사제 정책 의견 및 환자단체와의 협력 질의 
                                        
한지아 의원 "임상현실 무시한 성분명처방 의무화 '탁상공론'…약가인하 효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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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국감] 정기석 이사장 "성분명처방은 필요…제한·단계적 도입 필요"
                                        
국감서 불거진 심평원장 '위증' 논란…복지위 고발, 증인 채택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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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국감] 강중구 원장 "오래된 일로 착오…위증 의도 없다" 해명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연루 의사, 심평원 심사위원 위촉…강중구 심평원장 사퇴 요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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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국감] 연세대 동문·탄원서 제출 등 친분 임명 의혹…강중구 원장 "임명 당시 결격사유 없다고 판단"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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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놓고 의∙정 갈등 최고조

정부가 발표한 의대증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의대생들이 휴학하는 가운데 정부가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면서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박민식 2024.02.21

의대증원 의∙정 강대 강 대치 장기화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밝힌 뒤로 전공의와 의대생을 필두로 정부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한 달이 넘도록 이어지는 의료계의 반발에도 연일 강도를 높여가며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다. 조운 2024.03.19

이재명 서울대병원 전원 논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초 이송된 부산대병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수술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특히 최근 공공의대법, 지역의사제 통과에 힘썼던 민주당의 대표인 만큼 그의 이송 소식은 의료계의 공분을 샀다. 이지원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