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교육부, 의평원에 "증원 의대 평가 지표 줄여라" 권고…의평원 "49개 지표 반드시 필요"
• 02 윤석열 정부 개각 임박, 의료개혁 바통 받을 복지부 장관은?…노연홍·방기선 하마평
• 03 의협·대전협 비대위, 개혁신당 만난다…박형욱 위원장 첫 공식 행보
• 04 의협 회장 선거 4파전되나…이동욱·이상운 후보자 추천서 수령
• 05 박주민 "의료대란 피해 국민에 보상"…특별법 발의
• 06 배장환 전 교수 "6개월만 버티면 이긴다는 망상회로로 연명한 정부…그 말로는 재판과 투옥뿐"
• 07 조규홍 복지부 장관 "전남 대학통합 계획 제출되면 검토후 신속히 의대신설 추진"
• 08 시행 7개월 앞둔 간호법, 복지부는 '검토중'이라는 말만?
• 09 김윤 의원 "보건의료인 업무조정위 설치법, 재발의 검토 중"
• 10 의협회장 후보 등록 전부터 예비 후보들 지지세 확장…'김택우-박명하' 손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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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교육부, 의평원에 "증원 의대 평가 지표 줄여라" 권고…의평원 "49개 지표 반드시 필요"
• 03 소청과 국가예방접종 시행비 10년 간 1610원 인상…"이대로 두면 처참하게 몰락"
• 04 의협 회장 선거 4파전되나…이동욱·이상운 후보자 추천서 수령
• 05 CAR-T 등 T 세포 기반 치료법, 면역억제제 없이 루푸스 환자 면역체계 재설정
• 06 "시력 교정술, 시력 1.0 나온다고 성공 아냐…개인맞춤형 수술 '주목'"
• 07 혁신적 의료기기 '시장 즉시진입 가능' 경로 신설…80~140일 이내 가능
• 08 전남도 찾은 박민수 차관 "목포·순천대 대학통합 성사 환영…통합의대 신설 행정 지원 검토"
• 09 '감사한 의사' 명단 작성 사직 전공의, 스토킹 범죄 혐의 부인
• 10 '의료개혁'이라 쓰고 '의료민영화'라 읽는다?…개인 건강정보 민간보험사에 넘기고, 비대면 진료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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