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박형욱 비대위원장·강희경 후보 갈등 불러온 '민주당 보건의료특위 토론회' 24일 강행
• 02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돌아오게 할 마지막 방법...2025년 의대 정시 모집을 중단하라
• 03 [단독] 빅5병원도 의료대란 속수무책...세브란스병원 일부 임상과 당직 축소
• 04 건보 재정 고갈 '문제 없다'던 정부, 거짓말이었나…2025년부터 '적자 전환' 예상
• 05 '의대증원 효력정지' 의료계 요구에도 응답없는 대법원…법조계도 "이례적"
• 06 與, 공개 토론회 거절…"내년 정원 조정 불가, 새 의협 회장과 여야의정 재가동하자"
• 07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의료계도 의견 분분…"모집 중단, 아직 늦지 않았다"vs"현실 직시하자"
• 08 41년간 함께 한 김택우 후보의 아내가 본 '진정성'
• 09 '의사 처단' 포고령, 유럽 의사들도 '화들짝'
• 10 "당신도 尹과 공범"…박단, '25년 정원 조정 불가' 총장 직격

• 01 건보 재정 고갈 '문제 없다'던 정부, 거짓말이었나…2025년부터 '적자 전환' 예상
• 02 '의대증원 효력정지' 의료계 요구에도 응답없는 대법원…법조계도 "이례적"
• 03 박형욱 위원장 "2026학년도 증원 제로베이스, 정부 입장변화 있어야 협의체 참여 가능"
• 04 41년간 함께 한 김택우 후보의 아내가 본 '진정성'
• 05 '전공의 처단' 포고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초안 작성
• 06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부채비율 12.6%p↓…자본 비중 늘었다
• 07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의료계도 의견 분분…"모집 중단, 아직 늦지 않았다"vs"현실 직시하자"
• 08 장학금 기부로 희망을 이어가다…60여년간 이어온 아동복지에 대한 관심
• 09 아이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기부…"사소함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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