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을 비롯한 여성 비뇨기과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미즈러브여성비뇨기과가 최근 확장 개원했다.
미즈러브여성비뇨기과는 김경희 원장을 비롯해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 3명이 요실금과 여성 질성형, 배뇨장애 등을 특화해 진료하고 있다.
김경희 원장은 "미즈러브병원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로 여성질환 수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원식에서 김경희 원장은 대한사회복지회 윤점식 회장에게 무연고 영아 살리기 '기적을 잇다' 캠페인 후원을 위해 기부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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