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케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 후세들아 미안하다 곳간의 쌀은 우리가 다 먹었다
[메디게이트뉴스 김효상 칼럼니스트]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국민들의 80% 가량이 국내 건강보험이 향상됐고 문재인 케어에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매우 당연한 일이다. 머리가 좀 아파서 머리 MRI 찍으러 가도 보험적용으로 저렴해졌고 2·3인실 입원하려 해도 병실료가 보험적용으로 저렴해졌으니 국민들은 행복할 수밖에 없다. 거기에 더불어 국민 56.6%는 건강보험이 보장해주는 의료혜택 범위를 현재보다 늘려야 한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가히 태평성대라고 불리던 요순시대가 따로 없다. 미국 대통령이던 오바마 시절에도 부러워하던 한국의 건강보험제도가 그때보다 더 향상되고 혜택이 더 많아졌다니 말이다. 세계 최강대국이라는 미국도 이루지 못한 일을 우리의 자랑스러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이뤄냈다. 또, 유럽의 사회주의 의료시스템도 이루지 못한 의료전달체계 상관없이, 빨리빨리 국민들이 원하는 대로 전문의 진료를 상급 대형병원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우리는 2019.07.30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 담뱃갑 75%까지 확대
보건복지부는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의 표기면적을 확대하고 금연지도원의 직무범위를 확대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7월30일부터~9월2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 근절을 위한 금연종합대책' 추진의 일환이다. 복지부는 경고그림 및 문구의 표기면적을 현행 담뱃갑 앞·뒷면의 50%(그림 30% + 문구 20%)에서 75%(그림 55% + 문구 20%)로 확대한다. 경고그림 및 문구는 크면 클수록 경고 효과가 커지며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Framework Convention on Tobacco Control) 역시 담뱃갑 면적의 50% 이상, 가능한 한 큰 면적으로 표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담뱃갑 경고그림 제도는 전 세계 118개국에서 시행중인 대표적인 담배규제 정책으로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도 이행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 면적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작은 2019.07.30
6개월 전 진료한 외국인 환자, 알고 보니 명의 도용…자동차 3만대 수출액 '건강보험 먹튀'에 퍼준 셈
#58화.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 의무화, 꼼수 방지 필요 나는 2년 전 병원에서 외국인 환자를 진료하면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첫 진료를 받고 6개월 만에 다시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왔는데, 완전히 엉뚱한 사람이 되어 들어온 것이다. 급히 외국인 환자의 신분증을 확인했더니, 6개월 전에 왔던 환자가 이 환자의 명의를 도용한 것이었다.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로부터 수사할 방법이 마땅찮다는 얘기만 듣고 이 일은 유야무야됐다. 당시 그 일을 겪으면서 “대체 이런 수법이 얼마나 흔하면 외국인이 많이 살지 않고 외래를 많이 보지도 않는 의사의 진료실에서도 외국인 건강보험 명의 도용이 일어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이게 흔히 알려진 ‘외국인 건강보험 명의 도용’이다. 건강보험에 가입돼있는 외국인 한 명의 건강보험증을 두고 외국인 여러 명이 병원을 옮겨 다니면서 도용하는 것이다. 개인 병원에서는 환자의 신분, 특히 외국인 신분을 일일이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가 2019.07.26
우리나라 바이오 시장의 평가는 글로벌 제약사와 어떤 갭(gap)이 있을까
[메디게이트뉴스 배진건 칼럼니스트] “우정바이오, '신약개발의 대가' 배진건 박사 영입을 통해 신약클러스터 본격화”라는 제목의 기사가 지난 7월 16일 일제히 언론에 나오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의아해한다. 7월 칼럼의 ‘배진(培進) 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무엇이고 단장은 무엇이냐고 묻는다. 기사에 따르면 우정바이오가 신임 고문 및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이하 '우신클') 기술평가단장으로 필자를 영입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우정바이오는 1989년 창업 이래 30년간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바이오 1세대 기업으로 대학, 제약사, 출연연구소, 병원 등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기존 동물모델 CRO사업과 바이오 인프라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탄테크노벨리에 스타트업들이 한 장소에 모일 수 있는 첨단 신약개발 클러스터를 건축 중에 있다. 미국 보스턴의 ‘Lab Central’과 같이 한 건물 안에 바이오텍 인큐베이터를 겨냥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우정바 2019.07.26
신흥국 주식과 채권 시장에 부는 훈풍
[KB Doctor's 자산관리 전문가 칼럼] 부동산, 세무, 투자전략 등 KB금융그룹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WM스타자문단의 연재 칼럼을 통해 지혜로운 자산관리를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KB Doctor's 자산관리 전문가 칼럼과 관련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이메일(KBG105781@kbfg.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2019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2.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부동산 절세 포인트 3. 2019년 자산배분 전략 4. 상가 투자는 세입자와 공동 창업하는 것 5. 1가구 1주택 비과세… 바뀐 세법에 주목해야 6. 신흥국 주식과 채권 시장에 부는 훈풍 7. 건물주 첫걸음, ‘상가주택’ 투자의 모든 것 8. 세법상 자산 평가기준과 특수관계자간 거래시 유의사항 9. 금융 시장 분석 및 투자 전략 10. ‘뜨거운 감자’ 상속과 증여의 문제, 쟁족을 아십니까 11. 임대사업자 등록해도 집 한채 더 사면 양도세 중과 폭탄 맞을 수도 12. 신흥국 주 2019.07.25
한국바이오협회, 日 경제산업성에 '철회요청'
한국바이오협회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기 위한 '수출무역관리령의 일부를 개정하는 정령안'에 대한 의견서를 일본 경제산업성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는 통제 대상이 되는 병원균 및 독소를 비롯해 발효조 및 여과기 등의 장비 등은 전략물자로 사용될 수는 있으나 백신 등의 의약품 개발과 같은 평화적인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본은 의약품분야 수출입 규모면에서 한국의 수입 5위 국가이자 수출 1위 국가로 매우 중요한 국가이며 현재 양국 기업간 공동연구, 기술이전, 마케팅 등 바이오제품의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관계를 맺고 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조인트벤처 설립 등 협력이 확대 되는 등 양국 국민의 보건 향상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바이오협회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제외개정 정령안에 철회요청 의견서에서 "바이오산업은 혼자서는 성공하기 어려운 산업이며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파트너와 동 2019.07.25
2019년도 하반기 및 2020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계획 공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국가시험 시행일정, 시험과목 및 시험방법, 응시자 유의사항 등의 내용을 담은 2019년도 하반기 및 2020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계획을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2019년도 9월3일에 위생사, 보건교육사, 장애인재활상담사, 치과기공사, 응급구조사, 의지·보조기기사, 작업치료사, 치과위생사 등 8개 직종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일정이 시작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각 직종 원서접수 시작일 오전 9시부터 접수마감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지며 접수마감일 오후 6시까지 응시수수료를 결제해야만 원서접수가 완료된다. 국시원은 2019년도 하반기 및 2020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부터 변경되는 다음의 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응시원서 접수일을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의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의한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에 해당하는 2019.07.25
루트로닉, 올해 두번째 신제품 '클라리티 투' 국내 런칭
루트로닉은 지난 20일 신제품 '클라리티 투(CLARITY II)'의 국내 런칭행사로 심포지아엘(Symposia L)을 개최 했다고 25일 밝혔다. '클라리티 투'는 기존에 루트로닉이 자체 개발한 스테디셀러 장비인 '클라리티 프로(CLARITY Pro)'의 후속 모델로 엔디야그(Nd:YAG) 1064nm와 알렉산드라이트(Alexandrite) 755nm 레이저를 포함하는 듀얼 파장 플랫폼 모델이다. 회사 관계자는 "'클라리티 투'에는 '인텔리전트 케어(Intelligent Care)' 시스템을 추가해 시술 시 편의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혈관 병변 치료를 위한 팁도 추가해 시술 효과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팟 사이즈 또한 기존 모델의 20mm에서 최대 25mm로 확대돼 넓은 부위에 보다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점이 시술 효율성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트로닉 제품만이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케어' 시스템은 시술 시 레이저 빔이 겹치는 2019.07.25
KIMES Busan 2019, 오는 11월1일~3일 BEXCO 제2전시장서 개최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2019 부산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19)가 오는 11월1일~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이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부산광역시의사회, 부산광역시병원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 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KIMES Busan 2019는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1층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우수한 의료기기 분야를 전시 소개해 한차원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하고자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던 KIMES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의료시혜 확대를 위해 부산에서도 개최하며 이번 KIMES Busan 2019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변화하는 의료산업을 한눈에 보여주고 B2B, B2C, C2C 등 다양한 네트워크와 고객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KIMES Busan 20 2019.07.25
항암분야 '오픈이노베이션' 위한 연구과제 선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오픈 이노베이션 확산과 항암연구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로 6회째 진행하고 있는 '항암연구 지원 프로그램'에 4건의 연구계획안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 사망원인 1위로 꼽히는 암 극복을 목표로 2014년 공동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매년 국내 연구진의 항암분야 연구제안을 4건씩 선정해 지원해오고 있다. 그간 진행된 과제 중 7개 과제의 연구성과는 유럽임상종양학회(ESMO) 및 미국 암연구학회(AACR) 등 유수의 학회에 포스터 발표로 채택택됐고 또 일부 연구는 전임상 연구결과가 임상연구까지 확장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선정된 4개 과제의 연구진은 연구지원금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연구 화합물 일부를 연구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글로벌 아스트라제네카 R&D 조직 및 파트너 연구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연구과 2019.07.25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